공공·민간쇼핑몰 간 가격 비교 시스템 구축
조달청이 네이버와 함께 공공 조달시장 판매가격이 민간시장 판매가격보다 높지 않은지 감시하는 '공공·민간쇼핑몰 간 가격 비교 시스템'을 구축해 운영합니다.
조달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 가동 중인 이 시스템은 네이버가 보유한 민간 온라인쇼핑몰 가격데이터와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물품 가격을 시각화한 것입니다.
이를 통해 조달 기업이 공공시장 판매가격보다 싸게 민간시장에 판매하지는 않는지를 상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.
현재는 컴퓨터·냉난방기 등 전자·사무기기 위주의 65개 가격관리 집중관리 물품에만 우선 적용하고 있지만, 점진적으로 대상 물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.